㈜에이치엘에스환경이 (대표이사 김다혜)는 지난 9월 환경단체 땅강하늘과 

평택시 소재 ㈜에이치엘에스환경이에서 아픈지구를 살리고 환경을 지키는 첫걸음을 내딛는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수많은 폐기물로 뒤덮여버린 땅, 더러운 폐수로 오염되어 버린 강, 매케한 연기로 가득해져버린 하늘의 변화를 일으키고, 우리의 삶의 터전을 회복시키고자 환경단체를 만들었다고 땅강하늘 측은 단체의 취지를 설명했다.

㈜에이치엘에스 김다혜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아픈지구를 살리고 생명을 지키는 일에 앞장서겠다. 고 밝혔다.